▲ 1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산타클로스 모자를 한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줄지어 앞에 있는 친구 어깨에 손을 얹은 채 산타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역사 쓰는 신태용 감독 "인도네시아, 올림픽 출전할 때가 왔다" 역사 쓰는 신태용 감독 "인도네시아, 올림픽 출전할 때가 왔다" 항저우 金·손흥민과 충돌…다사다난했던 이강인, PSG서 최대 4관왕 노린다 항저우 金·손흥민과 충돌…다사다난했던 이강인, PSG서 최대 4관왕 노린다 속속 확정되는 리그 우승…EPL만 끝까지 혼전 속속 확정되는 리그 우승…EPL만 끝까지 혼전 ‘폭풍 질주’ ‘폭풍 질주’ 포항해병대 문화축제 5만여명 찾았다 포항해병대 문화축제 5만여명 찾았다 日기업 JTC, 영진전문대에 장학금 기탁 日기업 JTC, 영진전문대에 장학금 기탁 대구-中청두시, 우정 강화 ‘친선축구’ 연다 대구-中청두시, 우정 강화 ‘친선축구’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