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270억 들여 내년 준공
[경북도민일보 = 백영준기자] ‘경북도 독립운동기념관’이 안동에 들어선다. 경북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29일 ‘경북도 독립운동기념관 조성사업’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도는 우리나라 독립운동 발상지의 자긍심과 역사적으로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지역으로서의 자부심을 살리기 위해 기념관을 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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