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영作`적천사’(왼쪽).서명숙作`들꽃’
`서명숙과 함께하는 12인전’이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두산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서양화가 서명숙이 출강하는 평생교육원과 문화센터 수강생 12명이 참가하는 전시다.
1인 1부스를 사용해 개인에게 주어진 공간에 7~8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수채화, 유화, 도예 등 다양한 장르로 꾸며지는 12명의 개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전시 중 휴관일은 없다.
초대일시 26일 오후 6시. 문의 053)242-2323
/남현정기자 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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