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백영준기자] 경북도는 글로벌 기업 육성을 위한 ‘경북 프라이드 상품’으로 올해 7개를 추가 선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북 프라이드 상품은 현재 53개에서 60개로 늘어난다.
선정된 기업에는 수출, 해외마케팅, 교육, 운전자금 융자한도 우대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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