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민이 참여한 ‘동양대 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회원들이 2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앞에서 동양대 북서울캠퍼스 조성사업을 취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경기도 동두천의 미군기지 캠프캐슬 터에 동양대 캠퍼스 조성을 진행하는 것은 학생 생명·건강권을 무시한 것이다”고 주장했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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