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포스코가 해외 비핵심자산을 매각, 투자수익을 거두는 데 성공했다. 포스코는 최근 호주의 구리광산 업체인 샌드파이어리소시스(이하 샌드파이어) 지분 15.2%에 해당하는 주식 약 2375만주를 주당 5.43호주달러에 매각했다고 21일 밝혔다. 총 매각금액은 약 1억3000만 호주달러(한화 약 1133억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이진수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이번 주말 선사시대로 시간여행 떠나보세요” “이번 주말 선사시대로 시간여행 떠나보세요” 대구시, 지역 대학 ‘글로컬 지정’ 지원사격 대구시, 지역 대학 ‘글로컬 지정’ 지원사격 수성구 망월지 두꺼비 대이동 시작 수성구 망월지 두꺼비 대이동 시작 경주시 “숙박시설 인프라 충분… APEC 정상회의 최적지 입증” 경주시 “숙박시설 인프라 충분… APEC 정상회의 최적지 입증” 대구시, 지역특화 로봇산업 발굴 나선다 대구시, 지역특화 로봇산업 발굴 나선다 대구 엑스코, 스마트 주차장 시스템 구축 추진 대구 엑스코, 스마트 주차장 시스템 구축 추진 포항시, 전국 기초 지자체 첫 이차전지산업 지원 조례 제정 포항시, 전국 기초 지자체 첫 이차전지산업 지원 조례 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