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우수작 190점은 책으로 제작 돼 대구·경북내 각 초등학교에 배포될 예정이다.
심원환 삼성전자 공장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린 학생들의 글과 그림에서 환경을 사랑하는 진심 어린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경에 대한 관심을 지속 가져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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