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안경수 외주사 회장 등 5명은 독도 경비대를 방문해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족구공, 라면, 초코파이,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과간담회를 가졌다.
안 회장은 “우리 땅 독도를 지키는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들은 독도 경비대 방문 후 석면 슬레이트 지붕교체사업의 수혜 가정인 울릉도의 오순근(85)씨와 박삼복(81)씨를 찾아 지붕 시공 결과를 점검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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