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지역의 한 분교가 노후된 학교를 새단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덕창수초등학교(교장 김동관) 인천분교장이 새단장을 완료했다.
그동안 창수초 인천분교는 방수, 실내바닥 등의 노후로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되는 실정이었다.
이번 새단장에는 학교장의 의지와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를 비롯해 지역 황재철 도의원의 적극적인 활동이 이뤄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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