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는 ‘직장인으로써 갖춰야 할 인성과 현장업무 능력’에 대한 내용이다.
윤 대표는 1985년 대우전자 구미공장 금형사업부 입사를 시작으로 1994년 주광정밀을 설립해 현재까지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주강정밀(주)는 지역 흑연전극 가공전문 중견기업으로, 흑연전극은 전기적 방전을 통해 금속을 가공하는 방전가공용 전극으로 정밀금형을 제작하기 위한 주요 기반기술이며 이와 관련한 다수의 특허 및 실용신안을 획득했으며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지정하는 강소기업으로 선정, 올해 7월에는 경상북도 신성장기업으로 선정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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