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미니앨범 ‘D’ ·11월 ‘W’ 잇달아 출시
그룹 신화의 김동완<사진>이 7년 만에 솔로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씨아이이엔티는 올 상반기 신화로 활동한 김동완이 오는 10월 미니앨범 ‘D’와 11월 미니앨범 ‘W’를 잇달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솔로 앨범은 지난 2008년 2집 ‘더 시크릿’(The Secret) 이후 7년 만이다.
또 조용필, 이선희, 아이유 등과 작업한 작사가 김이나와 ‘썸’의 작사가 민연재, 작곡가 송양하·김도현·이유진·스웨덴 출신 호칸 퍼슨과 루이스 린덴저 등이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소속사는 “다양한 뮤지션과의 작업을 통해 김동완의 짙어진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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