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백영준기자] 일본 간사이 지역 도민회원 70여명이 18일부터 2박 3일간 일정으로 경북 신청사를 둘러보기 위해 경북도를 방문했다.
‘망월’은 보름달과 초승달이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주 듯 달을 바라보며 고향 생각하는 마음을 날아가는 학을 통해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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