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시 종
하도 속고 살아,
모든 것이 사기극같다.
2007년 5월 17일,
56년만에 철마 다시 달리다.
간절히 바라옵기는
철마는 철마여야지,
트로이 大馬가 되어선 안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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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 종
하도 속고 살아,
모든 것이 사기극같다.
2007년 5월 17일,
56년만에 철마 다시 달리다.
간절히 바라옵기는
철마는 철마여야지,
트로이 大馬가 되어선 안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