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 부의장은 이날 최윤범 내서면장과 함께 전통적으로 곶감을 생산하는 대·소규모 곶감농장을 방문, 곶감농가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변 부의장과 최 면장은 “명품 상주곶감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일손을 구하지 못한 지역내 고령 취약계층의 곶감생산농가에 대해서는 기관단체들과 함께 감 수확 등 일손돕기를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