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가장 안전하고 쾌적’
[경북도민일보 = 권오한기자] 안동병원은 직장보육시설인 ‘예와은 어린이집’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쾌적한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16일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2015 직장어린이집 우수보육프로그램 시상식 및 발표회’를 개최하고, 넓고 쾌적한 공간에 친환경 소재와 아이들 안전을 최우선으로 배려해 설치한 안동병원 직장보육시설에 공간환경디자인 우수상을 수여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보육프로그램, 체험수기, 사진전, 공간환경디자인의 총 4개 부문으로 서울아산병원 어린이집, 국방부청사어린이집, 낙동강유역환경청정다솜어린이집, 도토리소풍 넥슨어린이집(제주원)등 전국 25개 어린이집이 분야별로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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