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회는 2015학년도 희망학교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2016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기제 운영계획 수립에 반영을 위해 중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취합하고 질의한 사항 및 요청사항을 컨설팅 하는 순서로 진행돼 학교간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김형수 교육지원과장은 “평가회가 내년 자유학기제 운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철저히 준비해 자유학기제가 내실 있게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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