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무식은 경찰청장 신년사 대독, 직원대표의 경찰헌장 낭독, 상주서의 다짐 순으로 진행됐다.
전 서장은 “무엇보다 궁극적인 목표는 주민들이 만족하는 치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경찰서장과 참모들은 시무식에 앞서 남산충혼탑을 찾아 순직경찰관들에게 참배를 올리며 새 각오를 다짐하며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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