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나영규)은 오는 4월까지 ‘국가 안전대진단’기간을 맞아 지난 9일 청도경찰서와 합동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실태를 점검했다.
나 교육장은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힘을 합쳐 어린이보호구역내 안전 및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통학로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수시로 점검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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