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품질감리는 정보시스템의 효율적인 도입과 운영을 위해 객관적인 입장에서 시스템 개발을 비롯, 관련 서비스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검증하고 개선하는 활동으로 정부는 오는 7월부터 정보기술 아키텍처법을 시행, IT 감리의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포스데이타는 이번에 마련되는 감리 모델을 기존 포스코에게 제공하고 있는 아웃소싱 서비스에 우선 적용하고, 향후 자사로부터 서비스를 제공받는 전체 수요처를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진수기자 j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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