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박물관은 우리 차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다도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난달 29일 개강했다.
청도박물관 관계자는 “2015년 가을학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다도문화 체험프로그램은 다소 어렵게 느껴지던 우리 차 문화를 쉽게 알리고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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