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의성경찰서(서장 구희천)와 의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5일 ‘2016년 상반기 결혼이민여성 등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개강했다.
이는 의성지역의 다문화가정의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어가 서툴고 교통법규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면허 취득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실정에 따라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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