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어11월 초순부터 잡히는 겨울 어종인 도루묵이 최근 동해안에 떼지어 회유,어선마다 도루묵을 잡느라 야단이다. 11일 영덕 강구항 위판장은 도루묵으로 넘쳐났다. 위판가는 암도루묵은 한두름(20마리)에 2만원을 호가,어민들이 마냥 즐거운 비명이다. /임성일기자 lsi@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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