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장 씨 등은 지난 2일부터 최근까지 포항시 남구 오천읍 소재 모 게임장에 등급재분류 되지 않은 게임기 60대를 설치해 놓고 지금까지 모두 23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을 받고 있다. /정종우기자 jj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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