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군위경찰서(서장 강기택)는 최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테러방지법령이 지난 6.4부터 시행됨에 따라, 군위군청, 소방서, 보건소, 3260부대 5대대, 군위댐관리단 등 6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대테러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 서장은 “테러 발생을 최소화하고 테러발생시 유관기관 상호협조를 통해 테러 발생 시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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