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銀, 지역 금융소외계층 새출발 돕는다
  • 정혜윤기자
대구銀, 지역 금융소외계층 새출발 돕는다
  • 정혜윤기자
  • 승인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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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 진행

[경북도민일보 = 정혜윤기자]  DGB대구은행은 내달 1일~12월 말까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DGB새출발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DGB대구은행의 칠성동 제2본점 이전 및 창립 49주년을 기념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금융소외 계층에게 채무조정을 통한 회생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간 대출을 연체한 고객들의 다양한 특성을 반영한 탄력적 감면율 40~90%를 적용하고 금융기관 최고 수준의 채무감면율을 적용한다.
 최장 5년간 장기분할 납부, 성실상환 인센티브 부여 등 다양한 상환부담 경감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신용회복지원프로그램 실시로 지역민들의 원활한 경제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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