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군위경찰서(서장 강기택)는 17일 오전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갖고, 교통사고예방대책 등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인권보호 시설개선 등 업무유공자 5명에게 표창과 장려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날 강 서장은 “지역민들의 인권보호 및 시설개선을 위해 노력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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