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구미 허리케인복싱체육관 김윤구(천생중)가 지난 21일부터 문경 등에서 열리고 있는 ‘제53회 경북학생체육대회’ 복싱부문 중학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윤구는 “매일 꾸준히 연습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 기쁘고, 앞으로 더욱 훈련을 열심히 해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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