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에 김태한 투수에 김상진 코치
삼성 라이온즈가 ‘젊은 사령탑’ 김한수(45)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삼성은 11일 1, 2군 코칭스태프 구성을 확정한 뒤 발표했다.
올해까지 투수 코치로 일하던 김태한 코치가 수석 자리에 올랐다.
세리자와 유지 코치는 일본 생활을 마치고 삼성 배터리 코치로 복귀했다.
보조 타격코치였던 신동주 코치는 김한수 감독 뒤를 이어 메인 타격코치로 올라섰다.
육성군에 있던 이윤효 코치가 1군 수비코치로 올라왔고, 김재걸 코치가 주루 파트를 책임진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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