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재학생들이 대구 동구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손을 잡고 홀몸노인 등 취약 계층이 많이 사는 동구 신기동 모 아파트 담에 벽화를 그려 주민들에게 선사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사진=대구가톨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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