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34)가 연초 새 음반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레인컴퍼니는 13일 “비가 내년 1월 새 음반을 내기 위해 작업 중”이라며 “아직 음반유통사와 출시 날짜를 논의 중이어서 구체적인 컴백날짜를 확정하진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2~4월 국내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 출연한 데 이어 해외 활동에 집중했다.
레인컴퍼니는 “당초 올해 컴백하려 했으나 해외 스케줄로 인해 음반 작업에 시간이 걸렸다. 더는 미루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