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발전 가교될 것”
  • 박명규기자
“칠곡 발전 가교될 것”
  • 박명규기자
  • 승인 2017.08.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문환 칠곡군 부군수

[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서문환 부이사관(58·사진)이 지난 8일 제28대 경북 칠곡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서 부군수는 대구 달성군 출신으로 다사고 영남대학교를 졸업하고 1985년 특별채용시험으로 경북도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또 지난 2012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하고 경북도 청신도시본부 총괄지원과장, 예천군 부군수 등을 역임했다.
 서 부군수는 “책임감과 사명의식을 갖고 칠곡의 발전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서 부군수는 소통·공감행정 실현을 위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첫 공식 업무로 사무실을 순회하면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가족으로는 정명림 여사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