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허영국기자] 동해해양경찰서는 독도 북동쪽 185㎞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 중인 어선을 울릉도로 예인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해경은 3000t급 경비함을 현장으로 급파했고 경비함은 7일 오전 3시30분께 현장에 도착해 D호를 울릉도로 예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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