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 금천면 소천리 소재 ㈜바룸농산(대표 김칠규, 전 천하장사)은 최근 팽이버섯 200박스(300만원상당)를 금천면(면장 남일태)에 기증했다. ㈜바룸농산은 버섯재배 기업으로 표고, 새송이, 느타리, 팽이버섯등 친환경·무농약 버섯재배로 그 이름을 알리고 있으며 지역의 고용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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