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20여명 초급과정 수료
[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군위군은 여성의 역량개발을 위해 ‘2018년 지역특화 여성일자리사업’ 일환으로 다육아트지도사 초급과정을 운영했다. 식물을 통한 심리치유 활동인 다육아트지도사 초급과정은 군위읍 정원이야기에서 2개월에 걸쳐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수업에 참여한 한 여성은 “식물을 통한 심리치유 활동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더욱 정진해 강연 등을 다닐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