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8일 오후 청도군 매전면 국도 58호선 옆 산비탈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이 무너져 있다. 이곳은 지난 3일 쏟아진 폭우에 산사태가 일어나 태양광 발전시설 일부가 무너지고 나무와 토사가 도로를 덮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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