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무기자] 영양경찰서는 30일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이유나 교수를 초빙해 공직자 종교차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청정마루 대회의실에서 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교에 대한 편견과 차별 없이 공정한 업무처리를 위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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