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허영국기자] 울릉 섬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2018 청소년 비즈 쿨’ 체험교육이 열려 관심을 모았다.
이번 교육은 창업진흥원과 (주)굿 컴퍼니가 주최·주관으로 이론 교육인 ‘이코노큐브’ 활동(게임의 형식으로 경제용어를 배울 수 있고 협업을 통해 미션을 해결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재미있게 경제를 배울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또 4차 산업혁명의 하나인 360도 카메라 체험, AR 체험, 스마트 현미경 체험, IOT 체험 등의 다양한 기술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미래 창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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