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17일까지 운영
눈썰매장·당나귀 꽃마차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풍성’
눈썰매장·당나귀 꽃마차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풍성’
[경북도민일보 = 채광주기자] 한국 관광의 별, 봉화군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이 지난 22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관광객들이 직접 사랑 소망의 편지를 써 보내는 산타우체국이 문을 열었고 산타우체국장, 올해의 산타, 산타이야기꾼, 산타보안관 임명식에 이어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와 풍차놀이터 등 새롭게 추가된 콘텐츠가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한겨울 산타마을은 이날부터 내년 2월17일까지 58일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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