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을지연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단체상을 수상했다.
정부중앙부처 관계자는 “포스코가 지난 8월 실시한 을지연습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효과적인 연습 등으로 모범을 보였다”고 11일 말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전국 5708개의 중점관리 업체중 유일하게 을지연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비상대비 수행능력을 인정받았다. /이진수기자 j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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