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7전4선승제) 4차전에서 콜로라도가 애리조나를 6-4로 이기고 월드시리즈 진출에 성공하자 콜로라도 선발투수 토드 핼튼(왼쪽)과 선수들이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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