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희망 나누기’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일일찻집은 지역의 아동들에게 학습·도서·의류·문화지원을 통해 더 나은 교육환경을 지원하고자 개최됐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일일찻집을 통해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따뜻한 차와 다과를 즐기면서 훈훈한 이웃사랑을 나누고, 나아가 지역주민의 참여를 통하여 지역복지 증진을 도모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문경/전재수기자 j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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