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숲길·유아 숲체험 확대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면서 스트레스 감소와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위해 숲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경북도는 특색있고 차별화된 테마숲길 1199개 노선, 4366km가 조성, 금년에는 사업비 89억원으로 91km의 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표 숲길로는 팔공산둘레길 경산-영천-군위-칠곡 66㎞, 오어지둘레길 포항 오천 항사 7㎞, 호반나들이길 안동 성곡, 안동댐 주변 2㎞, 비슬산둘레길 청도 각북 오산 20㎞ 등이 있다.
아이들이 숲에서 놀고 배우며 자연 친화적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도는 국립 9개소, 공립 19개소, 사립 2개소로 총 30개소의 유아숲체험원이 조성, 2020년에는 구미시 산동면에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특색있고 차별화된 테마숲길 1199개 노선, 4366km가 조성, 금년에는 사업비 89억원으로 91km의 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표 숲길로는 팔공산둘레길 경산-영천-군위-칠곡 66㎞, 오어지둘레길 포항 오천 항사 7㎞, 호반나들이길 안동 성곡, 안동댐 주변 2㎞, 비슬산둘레길 청도 각북 오산 20㎞ 등이 있다.
아이들이 숲에서 놀고 배우며 자연 친화적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도는 국립 9개소, 공립 19개소, 사립 2개소로 총 30개소의 유아숲체험원이 조성, 2020년에는 구미시 산동면에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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