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대구지역본부가 법률 및 소비자 분야와 관련,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20일 농협 대구본부에 따르면 오는 28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지역본부 등 3곳에서 농민들의 고충 해소를 위한 ‘대구농협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
상담에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윤병엽 교육팀장 및 한국소비자원 김민정 교수가 나서 농민들을 대상으로 ‘상속 및 임대차, 최저임금 등 생활법률’, ‘노인 소비자 피해 예방 사례 및 합리적인 소비생활’ 등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개인 맞춤 상담도 진행한다.
20일 농협 대구본부에 따르면 오는 28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지역본부 등 3곳에서 농민들의 고충 해소를 위한 ‘대구농협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
상담에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윤병엽 교육팀장 및 한국소비자원 김민정 교수가 나서 농민들을 대상으로 ‘상속 및 임대차, 최저임금 등 생활법률’, ‘노인 소비자 피해 예방 사례 및 합리적인 소비생활’ 등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개인 맞춤 상담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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