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명품 흑도라지 진액’ 우수특허 대상 수상
  • 채광주기자
봉화 ‘명품 흑도라지 진액’ 우수특허 대상 수상
  • 채광주기자
  • 승인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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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수목원 특허기술 이전 받은 솔지원이 개발
솔지원 명품도라지 진액.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봉화 지역 기업 솔지원이 공동 개발한 ‘솔지원 명품 흑도라지 진액’이 생명공학·화학 분야 ‘2020년 제 14회 하반기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은 한국일보와 한국특허정보원이 우수한 특허기술을 장려하고 사업화에 성공한 제품 및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정했다.

‘솔지원 명품 흑도라지 진액’은 수목원의 특허 기술을 지역 기업인 솔지원이 이전받아 만든 제품으로 추출 수율 및 도라지 사포닌 함량이 크게 증진됐고 1회용 스틱파우치 형태로 제작돼 휴대가 용이하고 섭취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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