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원은 지난 17일 저녁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제6회 21세기 한국인상 시상식에서 정치부분 수상자로 선정돼 상패와 순금메달을 수여받는 영광을 얻었다.
국회의원, 종교, 경제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시상식을 가진 21세기 한국인상은 (주)21세기뉴스가 창립13주년을 맞아 민주신문 제정 6돌을 즈음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종교분야에서 국가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며 봉사해 온 자에게 수여한 상이다.
김의원의 이번 수상은 문광부·행자부·산자부가 후원하고 각계인사 5명을 비롯한 200여 명 심사위원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초선위원으로써 한국정치발전에 남다른 노력으로 많은 공헌을 해 왔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청송/윤병학기자 y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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