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은 26일 ‘DGB행복이 꽃피는 공부방’ 사업 진행에 따른 공로를 인정받아 경북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DGB행복이 꽃피는 공부방 만들기’ 사업은 지역 환경이 열악한 아동보육시설의 학습환경을 개선해 쾌적한 공부방을 만들어줌으로써 아동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은행은 2018년부터 ‘DGB행복이 꽃피는 공부방 만들기’ 사업을 대구·경북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진행해왔다.
매년 25호점을 선정해 4년 동안 100호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70여개소의 공부방을 지원하고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이번 감사패를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자는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여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봉사 활동에 노력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DGB행복이 꽃피는 공부방 만들기’ 사업은 지역 환경이 열악한 아동보육시설의 학습환경을 개선해 쾌적한 공부방을 만들어줌으로써 아동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은행은 2018년부터 ‘DGB행복이 꽃피는 공부방 만들기’ 사업을 대구·경북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진행해왔다.
매년 25호점을 선정해 4년 동안 100호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70여개소의 공부방을 지원하고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이번 감사패를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자는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여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봉사 활동에 노력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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