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포항병원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1~14일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연휴 기간 동안 응급수납 주간 당직 인원을 추가 배치해 응급실 관련 업무 및 재원 환자 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예정이다.
박기현 에스포항병원 응급실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응급환자를 위한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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