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이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들의 FTA 전문인력 양성을 돕는다.
10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오는 14일 및 20일 이틀간 수토피아 대구 대강의실에서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FTA 활용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FTA 첫걸음, 인증수출자, 원산지 결정 기준 등 다양한 FTA 활용 분야에 대해 알려주는 것으로 진행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YES FTA 교육지원센터’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대구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출입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협조해 정보·인력·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이 수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0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오는 14일 및 20일 이틀간 수토피아 대구 대강의실에서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FTA 활용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FTA 첫걸음, 인증수출자, 원산지 결정 기준 등 다양한 FTA 활용 분야에 대해 알려주는 것으로 진행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YES FTA 교육지원센터’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대구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출입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협조해 정보·인력·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이 수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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