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지원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가구 지원
경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로 경제적 위기가 발생했으나,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 등을 받지 못한 저소득층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위기가구 한시생계지원’ TF팀을 본격 가동한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피해지원 비수급 저소득위기가구로서 코로나19로 인해 소득감소 피해가 발생해 생계가 어려워졌으나 타 복지제도 및 코로나19 피해지원 등을 지원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이 주로 해당된다.
이동열 복지문화국장을 단장으로 본청에 3개반 14명으로 구성된 TF팀은 △운영총괄ㆍ홍보팀 △긴급생계지원팀 △긴급복지팀으로 운영총괄 실행계획수립, 신청서 적합여부 확인, 가구원수 소득ㆍ재산 조회, 지급결정 및 이의신청 처리, 긴급복지 업무 수행, 긴급복지 탈락자 연계 등의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읍·면·동은 읍·면·동장이 추진반장으로 현장접수 창구를 설치ㆍ운영해 주민신청 접수ㆍ홍보, 행복e음 신청서 입력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경산시는 TF팀 가동과 동시에 지난 10일부터 6월 4일까지 약 4주간 신청서를 접수받는데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 사이트 시스템으로 가능하며, 신청접수의 원활을 기하기 위해 세대주의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를 적용해 신청이 가능하다.
현장접수는 오는 17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피해지원 비수급 저소득위기가구로서 코로나19로 인해 소득감소 피해가 발생해 생계가 어려워졌으나 타 복지제도 및 코로나19 피해지원 등을 지원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이 주로 해당된다.
이동열 복지문화국장을 단장으로 본청에 3개반 14명으로 구성된 TF팀은 △운영총괄ㆍ홍보팀 △긴급생계지원팀 △긴급복지팀으로 운영총괄 실행계획수립, 신청서 적합여부 확인, 가구원수 소득ㆍ재산 조회, 지급결정 및 이의신청 처리, 긴급복지 업무 수행, 긴급복지 탈락자 연계 등의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읍·면·동은 읍·면·동장이 추진반장으로 현장접수 창구를 설치ㆍ운영해 주민신청 접수ㆍ홍보, 행복e음 신청서 입력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경산시는 TF팀 가동과 동시에 지난 10일부터 6월 4일까지 약 4주간 신청서를 접수받는데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 사이트 시스템으로 가능하며, 신청접수의 원활을 기하기 위해 세대주의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를 적용해 신청이 가능하다.
현장접수는 오는 17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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