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과 영덕·울진 등 경북동해안 해수욕장에는 곳곳에 주의를 당부하는 현수막과 발열체크 부스, 방역요원들로 그득하다.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 설치돼 있는 모래조형물처럼 방역과 감염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폭염의 날씨마냥 뜨거운 여름이다.
글/이한웅·사진/콘텐츠연구소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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